틀니 치료 개요
충치나 치주질환으로 치아를 잃었을 때 이를 보완하는 일반적인 방법 중 하나가 “틀니(의치)”입니다. 하지만 “잘 빠진다”, “이물감이 심하다”, “씹으면 아프다” 같은 고민이 있는 분도 많습니다. 맞지 않는 틀니를 무리하게 사용하면 틀니가 닿는 부분의 잇몸과 남은 치아에 가는 부담이 커져, 잇몸에 상처가 나거나 폴립이 생기고, 구내염이 생기기 쉬워지며, 치아가 더 빠지는 등의 문제로 이어집니다. 또 입안뿐 아니라, 바르게 씹지 못해 전신의 근육과 관절에 나쁜 영향을 주거나, 잘 씹지 못해 음식의 소화 흡수가 방해되어 건강 상태에 지장이 생기기도 합니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관점에서도 본원은 환자분께 맞는 틀니를 만드는 것, 그리고 한 분 한 분께 맞는 틀니를 가능한 한 오래 쓸 수 있도록 하는 관리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틀니 때문에 고민이 있으신 분은 편하게 상담해 주세요.
틀니의 종류
①보험(레진상)/자비(논클래스프/티타늄 금속상/코발트크롬 금속상)
②국소의치(부분틀니)/총의치(완전틀니) 등, 분류 방식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틀니의 장점/단점
장점
치료 횟수와 기간이 비교적 적고, 뺄 수 있어 입안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침습이 적습니다(턱뼈, 잇몸, 남은 치아를 손상시키지 않음).
단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씹는 힘을 완전히 회복하기는 어려우며, 빼고 끼우는 것이 번거롭습니다.
틀니 사용법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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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용할 때는 부드러운 음식부터 적응하고, 차츰 딱딱한 음식을 씹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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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실 때는 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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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은 흐르는 물에 문질러 씻어 주세요. (틀니에 흠집이 나거나 변형의 원인이 되므로 치약으로 닦거나 뜨거운 물로 소독하는 것은 피해 주세요. 때가 신경 쓰일 때는 시판 틀니 세정제를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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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를 빼 두었을 때는 물속에 보관하고, 외출 중에는 전용 케이스에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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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취급은 치과의사의 지시에 따라 주세요.
틀니의 통증에 대하여
새 틀니를 쓰기 시작할 때는 아무래도 틀니가 닿는 잇몸에 통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꼭 맞는 틀니로 만들어 가려면 몇 번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보통 4~5회).
틀니의 가격과 보험
보험
¥10,000
전후자비
¥90,000부터
보증 기간(자비만 해당): 2년~5년 ※재료 종류, 증례에 따라 다릅니다.
틀니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FAQ)
- Q틀니가 완성되기까지 몇 번 다녀야 하나요?
- A치아 개수가 적은 경우:
①본뜨기와 교합 채득 ②완성
치아 개수가 많은 경우:
①진찰과 진단(치아와 잇몸 상태, 교합 등을 파악하기 위해 간단하게 본을 뜹니다) ②본뜨기(실제로 틀니를 만들기 위한 정밀한 본) ③교합 채득 ④시적(임시 재료로 만든 틀니를 끼워 치아가 보이는 모습, 색 등을 확인합니다. 신발이나 옷을 입어 보는 것과 같습니다.) ⑤장착(완성된 틀니를 끼웁니다.) ⑥조정(실제로 써 보고 통증 등 불편한 점이 있으면 개선해 갑니다. 몇 번 조정하여 잘 맞는 틀니로 완성해 갑니다.)
- Q틀니를 끼우면 말하기 어려워질 것 같아 걱정됩니다.
- A처음에는 이물감이 있고 말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1개월 정도 지나면 익숙해지는 분이 많습니다. 또 비교적 얇아 이물감이 적은 틀니도 있습니다.
- Q다른 사람이 틀니인 것을 알아채지 않았으면 합니다.
- A자비 진료이지만, 논클래스프 틀니라고 해서 치아에 거는 고리 부분이 잘 보이지 않는 틀니도 있습니다. 편하게 상담해 주세요.
- Q틀니를 해도 정기 검진이 필요한가요?
- A남아 있는 치아의 관리, 틀니가 닿는 부분의 점막 확인(통증이 없어도 상처가 나 있거나, 드물게 구강암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틀니 자체의 상태 확인과 조정 등이 필요합니다. 치아 정기 검진과 마찬가지로 4개월에 한 번은 내원해 주세요.
- Q틀니가 깨져서 접착제로 고쳐도 되나요?
- A틀니는 치과나 기공소에 있는 전용 재료와 장비로 만들어집니다. 직접 수리하거나 조정하시면 치아와 점막에 가는 부담이 오히려 커지거나 치과에서 수리하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틀니가 망가졌거나 맞지 않을 때는 반드시 그 상태 그대로 가져와 주세요.